미니마운틴 귀걸이는
ADY1975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의 하나인 트라이앵글 라인 입니다, ^^

저는 이 제품을 꼬냑다이아몬드로 하지 않고 블루 다이아몬드로 변경하였습니다.^^

그래서 사진이 블루인데 감안하고 후기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(꼬냑다이아를 다른 유색다이아로 변경하는 것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.^^ 저는 매장에서 구매하여 더 쉽게 상담 후 변경했는데, 온라인 구매에서도 카톡이나 전화 상담으로 문의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.^^;)

이 제품은 오프라인 청량리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같은 모양의 목걸이와 함께 세트처럼 구매한 제품으로
요즘 구매한 귀걸이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.^^

먼저, 이 제품은 너무 앙증맞으면서도 예쁜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.
뒷침 마저도 각인이나 세모꼴 모양이 작아도 너무 확실하여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제품입니다.
여름에 시원하게 하려 구매했는데 착용해보니 계절과 관계없이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.

붙는 스타일이라 여성스럽고 거추장스럽지 않아 유색다이아임에도 데일리템입니다.
꼬냑다이아는 우아하고,
저처럼 유색 다이아로 변경하면 시크함이 돋보인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개인 차가 있을 것 같네요~^^

작은 다이아가 촘촘히 박혀 빛 반사가 얼굴쪽으로 오는 것도 최대 장점입니다.
사실 비슷한 제품의 타사 것이 있는데 비교 결과 이 제품이 완성도나 유니크함이 확실히 더하더라구요~^^

세모모양 옆면에는 아주 얇게 로고가 있으며 발물림 또한 정교하여 세공 자체에 박수를 보내는 제품입니다.^^

붙는 스타일의 시크한 다이아 데일리템을 찾는 분께 딱인 제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