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하고 2일째 상품이 왔습니다. 저는 한 일주일 걸릴 줄 알았거든요...
상품도 예뻐서 맘에 들고, 엄마께 선물해드리니 굉장히 맘에 들어 하시더라구요.
사진도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바빠서 못 찍고 출근했습니다. 그 날로 엄마는 여행가셨고...
그래서 아쉽지만 사진없이 후기 올립니다.
길이도 적당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제 맘에도 들었습니다.
엄마가 빼놓으실땐 저도 빌려서 하고 싶은 정도...^^
(앗, 펜던트 포함해서 입니다. )
ADY 앞으로 번창하세요~!
댓글목록
작성자 ADY1975
작성일 2017-10-18
평점
앞으로도 ADY1975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♥